보도자료

분 야 :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정치가

도서명 : Korea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부제 : 철의 여인 박근혜

발행일 : 2023년 5월 31일

저 자 : 박기석

저자소개 :

서울고, 성균관대, 항공대 대학원 졸업

항공경영학 석사, 박사

한국관세사회 이사, 인천공항 지회장 역임

(현) 경희(합동)관세사 대표

출판사 : 좋은땅

정 가 : 15,000원

페이지 : 210쪽

사이즈 : 182*257mm

바코드 : 979-11-983140-0-0

부가기호 : 03300

책소개

 『Korea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는 저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 그녀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이야기이다. 대통령의 딸이면서도 전차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탄핵 선고에 의하여 영어의 몸이 되어버린 최근의 행적까지 다루었다. 또한 본문에서는 국회의 탄핵에 대한 절차의 위법성과 헌재 판결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제3자뇌물죄‘ ’ 국정농단‘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였다‘ 것에 대한 강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선고문의 법리적 타당성과 흠결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저자의 글은 단순히 한 정치가의 일생을 그려낸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의 갈등 속에서 실종되어 버린 사회 정의에 대한 안타까움을 말하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격동의 한국 정치사를 살아온 어느 정치가의 삶을 바라보다

철의 여인, 박근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Korea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는 저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 그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이야기이다.부모를 모두 비운의 총탄으로 떠나 보낸 후,외롭고 쓸쓸한 모습으로 청와대를 떠나왔지만 시련과 담금질의 오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국민의 부름을 받아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돌아와 국가의 안위와 국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전부를 바쳐가며 국정을 수행하였지만,세월호 사건,총선 참패,최서원 스캔들로 인하여 영어의 몸이 되어 버린 최근의 행적까지 다루었다.또한 탄핵 절차의 위법성과 탄핵심판 결정문의 내용에 대한 법리적 타당성과 흠결에 대해 논한다.굴곡진 삶을 살아온 한 정치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대한민국 정치가 과연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